공승연 "작품 때문에 흡연…경비원이 담배 가방 찾아줘 민망"

기사등록 2026/04/15 09:23:37

[서울=뉴시스] 공승연.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승연.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공승연이 작품 속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과 함께 출연했다.

공승연은 과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했는데 의무적으로 피웠다. 맞는 걸 찾으려고 종류별로 다 사봤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터도 다 사서 한 파우치에 넣어 다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한 해프닝도 소개했다. 공승연은 "담배와 라이터, 대본이 든 가방을 아파트 벤치에 두고 간 적이 있다"며 "경비 아저씨가 찾아주셨는데 너무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공승연이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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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작품 때문에 흡연…경비원이 담배 가방 찾아줘 민망"

기사등록 2026/04/15 09:23: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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