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독립성 강화·환경 지표 실질 개선에 긍정 평가
![[서울=뉴시스] 풀무원 CI.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069_web.jpg?rnd=20250718082033)
[서울=뉴시스] 풀무원 CI.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이 S&P Global이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글로벌 식품기업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풀무원은 3년 연속 글로벌 식품기업 TOP 5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전년 대비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하며 글로벌 최정상권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주관하는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848개 기업만이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총 241개 기업이 참여한 식품(Food Products) 분야 평가에서 풀무원은 국내 식품기업 중 1위로 연례보고서에 등재되며 차별화된 ESG 경쟁력을 증명했다.
풀무원은 이번 성과를 ESG 전반에 걸친 실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와 의사결정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은 '친환경 케어' 전략 아래 전사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주요 환경 지표의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사회 부문 역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인적자원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전사 식품 안전 체계를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은 지배구조 고도화와 친환경·푸드테크 혁신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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