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운양동 공장 화재현장.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뉴시스] 전예준 기자 = 김포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15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6분께 김포시 운양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전소되고, 다른 1개동도 일부 불에 탔다.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및 집기비품 등도 일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포시도 안전문자를 통해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택은 창문을 닫아달라"고 요청했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인원 63명,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2시간21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5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분전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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