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참여한 임채호 후보에 경의…"공약 공유하며 안양 발전 힘 모으겠다"
AI 혁신 클러스터·철도 지하화 등 주요 공약 제시하며 '경제 구조 재편' 강조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 후부가 지난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선거 사무소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958_web.jpg?rnd=20260414225714)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 후부가 지난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선거 사무소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최대호 예비후보가 "시민과 당원의 압도적인 지지에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필승 의지를 천명했다.
최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57만 안양시민과 당원동지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선에서 선전하며 끝까지 함께해주신 임채호 예비후보에게도 진심 어린 경의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승리 전략으로 '원팀(One Team) 정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민주당의 모든 후보가 하나로 뭉쳐 안양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고 원팀으로서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당내 화합과 결집을 강조했다.
안양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구체적인 청사진도 재확인했다. 최 후보는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도시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제 구조 혁신과 ▲도시 인프라 혁신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 광역철도망 8개 노선 및 18개 역세권 중심의 도시 구축을 꼽았다.
그는 특히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안양의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완성하겠다"며 "민주당의 가치와 국정 철학을 지방 행정에 투영해 시민 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안양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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