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역사성 간직한 용서마을, 문화적 가치 조명한다

기사등록 2026/04/15 09:00:00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

[정읍=뉴시스] 용서마을의 정읍근대역사관.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용서마을의 정읍근대역사관.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정읍시는 신태인읍 화호리 용서마을이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돼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이 문학작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마을의 문화자원을 문학작품(콘텐츠)으로 창작함으로써 마을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용서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과 채록, 문학집 발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연계 사업이 추진된다.

정읍 근대역사관과 구마모토 농장가옥 등 근현대 생활 유산이 고스란히 보존된 용서마을은 지역의 역사서을 대변하는 마을이다.

'숙구지'란 지명 유래와 주민들의 풍부한 구술 자원을 갖고 있어 기록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마을이 간직한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영구히 남기고 이를 정읍만의 차별화된 문화자원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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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역사성 간직한 용서마을, 문화적 가치 조명한다

기사등록 2026/04/15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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