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방법의 적법성과 공정성 훼손 중대한 위법 행위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280_web.jpg?rnd=20260204170850)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5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경쟁사의 입찰 서류 무단 촬영에 대해 엄정 대응을 시사했다.
현대건설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해, 공정 경쟁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과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다.
현대건설은 "조합이 입찰서류에 대한 사진 촬영 금지를 재차를 안내했음에도 경쟁사 관계자는 조합과 당사 몰래 도촬용 펜 카메라로 입찰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실이 적발돼 사업 절차가 중단됐고, 조합의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며 "이는 공정 경쟁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김앤장 의견서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경쟁방법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현대건설을 설명했다.
핵심 경쟁요소가 포함된 서류 밀봉은 입찰자 간 정보 비대칭을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유지해 어느 한쪽이 유리한 방향을 선점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라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안으로 정상적인 경쟁환경이 훼손됐다며 당사는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클린 수주 활동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법·비정상적 요소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조합의 판단과 절차를 존중하며, 불필요한 혼선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건설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해, 공정 경쟁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과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다.
현대건설은 "조합이 입찰서류에 대한 사진 촬영 금지를 재차를 안내했음에도 경쟁사 관계자는 조합과 당사 몰래 도촬용 펜 카메라로 입찰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실이 적발돼 사업 절차가 중단됐고, 조합의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며 "이는 공정 경쟁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김앤장 의견서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경쟁방법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현대건설을 설명했다.
핵심 경쟁요소가 포함된 서류 밀봉은 입찰자 간 정보 비대칭을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유지해 어느 한쪽이 유리한 방향을 선점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라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안으로 정상적인 경쟁환경이 훼손됐다며 당사는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클린 수주 활동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법·비정상적 요소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조합의 판단과 절차를 존중하며, 불필요한 혼선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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