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천서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 연다

기사등록 2026/04/14 16:24:37

전시·기념식·체험부스 운영

장애인 예술가 공연도 마련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은평구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은평구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체험 부스, 문화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첫날인 16일에는 불광천 두빛나래교에서 은평춘당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가 열린다. 산책로를 따라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자립준비청년 단체 '모아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와 발달장애인 합창단 '예그리나 합창단'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불광천 신흥상가교와 두빛나래교 사이 구간에서는 '어울한마당' 부스가 운영된다. 장애인 직업재활생산품 홍보·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마련된다.

수변무대에서는 밴드, 댄스, 난타, 마술 등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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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천서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 연다

기사등록 2026/04/14 16:24: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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