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협의체 운영 '의장 중심' 전환…현장 목소리 반영 확대

기사등록 2026/04/14 16:05:46

실무진 중심서 의장·기업 간사 중심 운영으로 전환

AI 보안 인텔리전스 등 11개 협의체 재편

[서울=뉴시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의장 주도 협의체 오리엔테이션을 14일 열었다고 밝혔다. 2026.04.14. (사진=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의장 주도 협의체 오리엔테이션을 14일 열었다고 밝혔다. 2026.04.14. (사진=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의장 주도 협의체 오리엔테이션을 14일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협회 사무국 주도로 협의체가 운영돼 왔다. KISIA는 앞으로 협의체별 의장과 소속 기업 간사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KISIA는 올해 11개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서비스 전문위원회를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와 '보안관제' 협의체로 나눠 적정 대가 산정 등 현안 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 부문 의장직은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가 맡으며 보안관제 부문은 이민수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대표가 맡는다.

인공지능(AI) 보안 협의체는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로 개편해 민간 위협 정보 공유 허브 역할을 강화했다. 이 협의체는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이끈다.

KISIA는 체계 개편 이유에 대해 제도 개선, 판로 개척, 협력 채널 구성 등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KISIA는 향후 협의체 운영 성과를 분기별로 이사회에 보고해 회원사들과 이슈를 공유하고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대외 홍보, 성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앞으로 협의체는 현장 전문가인 의장단을 중심으로 각 이슈별 실무 추진과 대외 소통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체계로 거듭날 것"이라며 "의장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직결되고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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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협의체 운영 '의장 중심' 전환…현장 목소리 반영 확대

기사등록 2026/04/14 16:05: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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