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옛 터에 '수영장 품은 체육센터' 첫 삽 떴다

기사등록 2026/04/14 18:13:05

407억 투입, 지하 2층·지상 7층…4층에 수영장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 부지에서 열린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 부지에서 열린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옛 경기 광명시청 부지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들어선다.

광명시는 14일 철산동 노둣돌 청사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시는 사업비 407억원을 투입, 지하2층·지상7층·연면적 7600㎡ 규모의 체육센터를 만든다. 2028년 9월 준공 목표다.

체육센터 4층에는 수영장(25m·5레인)을 배치,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5층에는 다목적실(4실)을, 6층에는 농구와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들인다.

2층은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하는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든다.

시는 노둣돌 청사를 활용,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도심 속 체육 거점이 되도록 체육센터 건립에 내실을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삶의 현장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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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옛 터에 '수영장 품은 체육센터' 첫 삽 떴다

기사등록 2026/04/14 18:13: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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