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특별전 '잊혀진 독립영웅, 용주사 승려 신상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432_web.jpg?rnd=20260414131800)
[화성=뉴시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특별전 '잊혀진 독립영웅, 용주사 승려 신상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5일부터 8월30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승려 신상완의 항일투쟁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상완은 불교계 3·1운동 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불교중앙학림 학생대표로 한용운에게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아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이후 상해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안창호, 여운형 등과 교류했다.
또 임시정부 내무부 강원도 특파원으로 대한승려연합회선언서 작성에 관여하고 의용승군 조직을 구상하는 등 불교계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1920년 4월 철원애국단사건으로 체포돼 징역5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화성=뉴시스] 화성시 역사박물관 '토끼와 거북이' 체험형 인형극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434_web.jpg?rnd=20260414131834)
[화성=뉴시스] 화성시 역사박물관 '토끼와 거북이' 체험형 인형극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인형극체험운영
경기 화성시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를 상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솝우화 속 '토끼와 거북이' 공연과 '나만의 조롱박인형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방식의 공연으로, 관객은 귀농극단 조롱박 배우들이 직접 재배하고 제작한 조롱박을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60분, 참여 대상은 3~13세, 정원은 90명이다. 20~24일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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