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오론 인더스트리 포 세이프' GS 1등급 인증 획득

기사등록 2026/04/14 11:13:14

AI 기반 산업 안전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기술력·품질 입증

"산업 현장 최적화 AI 영상분석 기술로 안전관리 효율 향상 기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인피닉은 AI 기반 산업 안전 영상 분석 솔루션 ‘오론 인더스트리 포 세이프(AURON INDUSTRY for Safe v1.0)’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GS 인증은 기능성, 사용성, 신뢰성, 효율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인피닉은 자사의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이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다.

최근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안전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오론 인더스트리 포 세이프 v1.0’은 실시간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자동 탐지하는 AI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다. 단일 AI 서버 내에서 영상 분석, 이벤트 생성, 알림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해당 솔루션은 침입 및 배회, 화재(불꽃·연기), 안전 장비 미착용 등 주요 사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관제요원에게 알림을 제공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채널별로 분석 기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관심 영역 및 이벤트 조건을 현장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더불어 최대 25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영상 분석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안전모, 안전장갑, 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기능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 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인피닉 인공지능사업본부 박경서 이사는 “이번 GS 인증 획득은 인피닉의 AI 영상 분석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라며 “이를 통해 공공 및 민간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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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 '오론 인더스트리 포 세이프' GS 1등급 인증 획득

기사등록 2026/04/14 11:1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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