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년마을 만들기' 최종 선정…지역정착 모델

기사등록 2026/04/14 11:12:45

[논산=뉴시스]논산시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 04.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 04. 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청년의 유입과 체류를 지원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주도해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시는 청년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착 플랫폼을 제시했다.

또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창업·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역 정착 모델을 구체화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건양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단을 통해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한 것도 역할을 했다.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Build-Up)'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반기부터는 '딸기 로드'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 '딸기썸' 등을 통해 외부 청년을 유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과 스마트팜 기반 산업, 대학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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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마을 만들기' 최종 선정…지역정착 모델

기사등록 2026/04/14 11:1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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