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KAI, 항공우주 AI 융합 인재 양성한다

기사등록 2026/04/14 1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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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원사업 선정·1년 간 5억원 지원

항공우주 공학교육에 최첨단 AI기술 접목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AI 기반 융합 인재양성 업무협약. (사진=조선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AI 기반 융합 인재양성 업무협약. (사진=조선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조선대학교는 항공우주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교육부 2026 항공우주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인공지능)AI 융합 과정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조선대는 2027년 2월까지 1년 간 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KAI와 함께 항공우주 산업의 AI 기반 융합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AI 융합 과정은 기존 항공우주 공학 교육에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계가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수준의 실무 인재를 단기 집중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선대는 AI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플랫폼 구축, 관련 분야 산업계 교원 확보를 담당한다. KAI와 참여 기업은 AI 인프라 공유, 현장실습 중심 몰입형 교육과정 공동운영 지원, AI 인재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중급·고급 마이크로 전공 신설 및 운영, 현장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마이크로 전공 과정은 AI 프로그래밍부터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기반 시스템 설계까지 실무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한다. 캡스톤디자인과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항공기·위성 운용 및 정비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현장 대응 능력도 기른다.

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와 교과목, 전시·박람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AI·한성에스앤아이·타임기술·케이엘티시스템즈·티에스아이·비브스튜디오스 등 12개 참여 기업과 인턴십을 진행한다.

김태규 조선대 사업단장은 "이번 AI 융합 과정 선정은 조선대가 항공우주 교육과 AI 융합 과정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KAI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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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KAI, 항공우주 AI 융합 인재 양성한다

기사등록 2026/04/14 10:59: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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