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장흥군, 태국 '송크란 축제'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 홍보](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01_web.jpg?rnd=20260414105024)
[광주=뉴시스]장흥군, 태국 '송크란 축제'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 홍보
[장흥=뉴시스] 배상현 기자 =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의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관광객과 축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번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 대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측에서는 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하며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방문한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을 대표하는 장흥 물축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무대 공연을 선보여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현지 홍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해외 유명 축제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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