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시스] 14일 홍천군은 홍천의 대표 농산물인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245_web.jpg?rnd=20260414101812)
[홍천=뉴시스] 14일 홍천군은 홍천의 대표 농산물인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 됐다.
이번에 출하된 홍천 부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500g 기준 약 3000원 선에 거래돼 지난해에 이어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홍천 부추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군은 그동안 기후 변화에 대응해 그동안 부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중 하우스 설치와 차광 시설, 탈피기와 결속기 지원 등 다양한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한편 홍천 지역에는 33개 농가가 약 13.6ha 규모로 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27t 출하를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대표 특화 작목인 부추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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