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808.62)보다 151.38포인트(2.61%) 상승한 5960.00에 개장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9.3원)보다 10.5원 내린 1478.8원에 출발했다. 2026.04.1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21245560_web.jpg?rnd=2026041409313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808.62)보다 151.38포인트(2.61%) 상승한 5960.00에 개장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9.3원)보다 10.5원 내린 1478.8원에 출발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증권주가 14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0.87% 오른 7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3.48% 오른 7만41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밖에 한화투자증권(7.07%), 삼성증권(4.53%), 한국금융지주(4.47%), NH투자증권(3.99%) 등도 동반 상승세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전쟁 관련 협상이 성과 없이 종료됐지만, 이후 양국이 이면 채널을 통해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은 증권사에 기본적인 수익원인 수수료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호재로 여겨진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 대표단과 이란 지도부간 비공식 접촉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주말 양국이 2차 대면 협상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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