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양성 및 창작 협력 모델 구축
3주간 보컬·음악·안무 심화 마스터클래스 운영
![[서울=뉴시스]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중국 국립가무단과 함께 진행한 '한중 뮤지컬 인재 양성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205_web.jpg?rnd=20260414100307)
[서울=뉴시스]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중국 국립가무단과 함께 진행한 '한중 뮤지컬 인재 양성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중국 현지 국립가무단과 함께 진행한 '한중 뮤지컬 인재 양성 워크숍'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이달 1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문화예술센터 주관으로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교수진이 참여해 보컬·음악·안무 등 분야별 심화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운영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가무단은 전통 가무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중국의 국립 예술단체이다. 참가 단원들은 집중 교육을 통해 현대 뮤지컬의 표현 방식과 창작 훈련 시스템을 체험했으며, 실전 중심의 트레이닝을 통해 무대 표현 역량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뮤지컬전공 최은정 교수(겸 문화예술센터장)는 보컬 감독을 맡아 전문적인 발성 메커니즘 구축과 캐릭터 보컬 디자인을 중심으로 지도했다. 오성민 교수는 음악 파트를 담당해 드라마투르기(Dramaturgy) 기반의 음악적 해석과 하모니 구축을 이끌었으며, 홍세정 교수가 안무 파트를 맡아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통합 쇼케이스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주요 넘버와 장면을 시연하며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이어 열린 합평회에는 가무단 주요 관계자와 서경대 교수진 등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최은정 문화예술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현지 국립가무단이 지닌 전통예술의 깊이와 서경대의 체계적인 K-뮤지컬 교육 역량이 만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교육과 창작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이달 1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문화예술센터 주관으로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교수진이 참여해 보컬·음악·안무 등 분야별 심화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운영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가무단은 전통 가무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중국의 국립 예술단체이다. 참가 단원들은 집중 교육을 통해 현대 뮤지컬의 표현 방식과 창작 훈련 시스템을 체험했으며, 실전 중심의 트레이닝을 통해 무대 표현 역량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뮤지컬전공 최은정 교수(겸 문화예술센터장)는 보컬 감독을 맡아 전문적인 발성 메커니즘 구축과 캐릭터 보컬 디자인을 중심으로 지도했다. 오성민 교수는 음악 파트를 담당해 드라마투르기(Dramaturgy) 기반의 음악적 해석과 하모니 구축을 이끌었으며, 홍세정 교수가 안무 파트를 맡아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통합 쇼케이스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주요 넘버와 장면을 시연하며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이어 열린 합평회에는 가무단 주요 관계자와 서경대 교수진 등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최은정 문화예술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현지 국립가무단이 지닌 전통예술의 깊이와 서경대의 체계적인 K-뮤지컬 교육 역량이 만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교육과 창작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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