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삼성전 5⅔이닝 1실점 호투로 건재함 과시
오늘 광주 키움전 선발 등판…팀 5연승 도전 선봉장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4.07.](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967_web.jpg?rnd=2026040720264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4.0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투수'다운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양현종은 지난 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섰으나 4이닝 3피안타 4볼넷 3실점으로 고전했다. 많은 이닝을 책임지지 못한 양현종은 팀이 2-7로 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
절치부심한 양현종은 두 번째 경기에서 호투하며 첫 등판에서 남긴 아쉬움을 털어냈다.
양현종은 지난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팀 장타율(0.435) 2위, 팀 OPS(출루율+장타율·0.797) 3위에 올라 있는 강력한 삼성 타선을 상대로 쾌투를 펼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다만 경기 막판 불펜진의 난조로 경기가 뒤집히며 시즌 첫 승 수확은 다음 등판으로 미루게 됐다.
반등에 성공한 양현종은 일주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다.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그는 지난해 3차례 키움전에 등판해 17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을 거뒀다.
키움전에 출격하는 양현종의 임무가 막중하다. 고공행진 중인 KIA의 5연승 도전에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올해 등판한 2경기에서 팀이 전부 패했기 때문에 이날 그 어느 때보다 필승 의지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양현종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키움 오른손 투수 하영민이다.
하영민은 이번 시즌 2경기에서 7이닝을 투구하며 1패 평균자책점 3.86을 작성했다. 지난 시즌 KIA와 3차례 맞붙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남겼다.
개막 후 7경기에서 1승(6패)에 그치며 최하위로 추락했던 KIA는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을 쓸어 담으면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KIA(6승 7패)는 최하위 키움(4승 9패)을 상대로 다시 한번 도약을 노린다.
이날 KIA가 승리하고 SSG 랜더스가 안방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 공동 4위로 올라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현종은 지난 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섰으나 4이닝 3피안타 4볼넷 3실점으로 고전했다. 많은 이닝을 책임지지 못한 양현종은 팀이 2-7로 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
절치부심한 양현종은 두 번째 경기에서 호투하며 첫 등판에서 남긴 아쉬움을 털어냈다.
양현종은 지난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팀 장타율(0.435) 2위, 팀 OPS(출루율+장타율·0.797) 3위에 올라 있는 강력한 삼성 타선을 상대로 쾌투를 펼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다만 경기 막판 불펜진의 난조로 경기가 뒤집히며 시즌 첫 승 수확은 다음 등판으로 미루게 됐다.
반등에 성공한 양현종은 일주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다.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그는 지난해 3차례 키움전에 등판해 17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을 거뒀다.
키움전에 출격하는 양현종의 임무가 막중하다. 고공행진 중인 KIA의 5연승 도전에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올해 등판한 2경기에서 팀이 전부 패했기 때문에 이날 그 어느 때보다 필승 의지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양현종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키움 오른손 투수 하영민이다.
하영민은 이번 시즌 2경기에서 7이닝을 투구하며 1패 평균자책점 3.86을 작성했다. 지난 시즌 KIA와 3차례 맞붙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남겼다.
개막 후 7경기에서 1승(6패)에 그치며 최하위로 추락했던 KIA는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을 쓸어 담으면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KIA(6승 7패)는 최하위 키움(4승 9패)을 상대로 다시 한번 도약을 노린다.
이날 KIA가 승리하고 SSG 랜더스가 안방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 공동 4위로 올라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