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iF 디자인 어워드 2026'서 금상…"맞춤형 주방경험 구현"

기사등록 2026/04/14 09:08:15

금상 2개 등 본상 20개 수상

모듈형 그릴, 사용자 환경 맞춤 주방경험

[서울=뉴시스]조리·수납·냉장 등 야외에서 필요한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밀레의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 (사진=밀레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리·수납·냉장 등 야외에서 필요한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밀레의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 (사진=밀레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20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금상은 본상 수상작 중에서도 상위 약 0.75%에 해당하는 작품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수상 제품은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Dreams)', 인덕션 'KM 8000 시리즈', 조리도구 'M Sense 쿡웨어', '스팀 쿠킹 드로어' 등이다.

브랜드 최초의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는 조리·수납·냉장 기능을 결합한 모듈형 그릴로, 다양한 구성과 스마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주방 경험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지능형 조리 시스템 M Sense를 탑재한 인덕션 KM 8000 시리즈와 조리도구 M Sense 쿡웨어는 본상을 받았는데, 센서 기반의 온도 정밀 제어 기술과 단계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을 결합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밀레는 인덕션, 와인셀러, 냉장고 등 주방 가전 전반에서 꾸준히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배출하며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밀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능적 요소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결합한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사용자 경험과 디자인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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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iF 디자인 어워드 2026'서 금상…"맞춤형 주방경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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