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 18일부터 '따오기픽크닉' 운영

기사등록 2026/04/14 07:50:39

[시흥=뉴시스]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오는 18일부터 '따오기픽크닉'을 운영한다.(안내문=시흥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오는 18일부터 '따오기픽크닉'을 운영한다.(안내문=시흥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10월말까지 야외 체험 프로그램 '따오기픽(pick)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프로그램 명칭인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별도의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피크닉 물품을 무료로 대여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되며, 하루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충분한 휴식이 가능하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 머물며 쉬어가는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물왕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아동문학가 백민 한정동 선생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야외 문화공원에는 어린이 암벽등반 체험 존과 따오기 캐릭터 포토존 등이 조성돼 있어 지역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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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 18일부터 '따오기픽크닉' 운영

기사등록 2026/04/14 07:50: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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