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상반기 주말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4/14 07:15:15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 기억해줘! 나의 흔적'

[부산=뉴시스] 정관박물관의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 기억해줘! 나의 흔적' 홍보물(사진=부산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정관박물관의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 기억해줘! 나의 흔적' 홍보물(사진=부산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산하 정관박물관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정관박물관에 따르면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 기억해줘! 나의 흔적'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이다.

먼저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4월25일 ▲6월27일 ▲7월25일 3차례 운영(5월 미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이나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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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상반기 주말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4/14 07:1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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