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 여수시 화정면 낭도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01772844_web.jpg?rnd=20250218154128)
[여수=뉴시스] 여수시 화정면 낭도 전경.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는 13일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이 유엔관광청(UN Tourism, 구 UNWTO) 주관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관광마을'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과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국제 공모사업으로 인구 1만 5000명 미만 마을의 자연·문화자원과 지속 가능성, 지역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세계적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낭도는 지난해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으나 올해 재도전 끝에 본선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낭도는 천연기념물 제434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주상절리, 신선대 등 독특한 해안 지형을 갖춘 섬으로, 자연 자체가 관광자원인 섬으로 평가받는다.
낭도와 사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이 추진되면서 섬 연계 관광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해수욕장·오토캠핑장·트레킹·예술산책로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탐방로, 인도교,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 조성도 추진 중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현장 실사와 보완 컨설팅을 거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여수 여가를 한눈에…'2026년 여가생활 종합안내서' 발간
여수시가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여가 자원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가생활 종합안내서'를 발간한다.
안내서는 '슬기로운 여가생활, 여수 360º'를 주제로 권역별 여가 정보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관광 ▲행사·축제 ▲문화·예술 ▲여가·취미 ▲자연·힐링 ▲기타(키즈·시니어, 야간) 등 총 6개 분야로 알차게 구성됐다.
관광 분야에는 기존의 식도락 명소와 섬 투어, 해수욕장 등 추천 여행지를 담았으며, 문화·예술 분야는 주요 공연·전시 일정과 문화센터 프로그램, 호국 유적지를 소개한다.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정보와 함께 골프, 수상레저, 자전거 라이딩 등 디양한 활동 정보를 담았다. 시 누리집에서 e-book 형태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 5월1~18일 임시 휴관
여수시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한다.
신월동에 위치한 역사관은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5월1일부터 18일까지 휴관 후 정비를 추진한다. ▲전시물 보완 및 내부 시설물 정비 ▲대형버스 주차라인 도색 ▲LED 간판 설치 ▲역사관 담장 및 보행로 정비 등이다.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 개최
여수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실천 확산과 COP33 유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은 '기후위기 탈출구, 지역행동'으로, 시민·청소년·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행동 연대관 운영 ▲Speakers’ Corne ▲청소년 기후 주장대회 ▲녹색생활 체험부스 ▲수산부산물 재활용 체험 ▲환경 그림대회 ▲플로깅·거리행진 퍼포먼스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 등이다.
지구의 날인 22일은 여수시 전역에서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여수시는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법인으로, 타지역에 주소를 둔 청년도 전체 인원의 4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5개 팀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원된다. 지원금 일부는 전문가 멘토링 자문료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 활동까지 총 4개 부문이다.
◇‘여수 다도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본격화
여수시가 최근 ‘2026년 제1회 여수시 지질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시민 선호도 조사로 확정된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여수의 섬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여수 다도해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위원회는 정현구 부시장(위원장)과 지질·관광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국내 고생물학 분야의 석학인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를 부위원장을 맡아 위원들과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및 자문등을 수행한다.
여수시 지질 명소로 ▲향일암 주상절리 ▲여자만 갯벌 ▲오동도 해안 ▲사도·낭도·추도 공룡 화석지 등 총 12개소가 제시됐다. 사도와 낭도는 학술적 가치가 높아 향후 지질공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우수 관광마을'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과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국제 공모사업으로 인구 1만 5000명 미만 마을의 자연·문화자원과 지속 가능성, 지역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세계적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낭도는 지난해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으나 올해 재도전 끝에 본선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낭도는 천연기념물 제434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주상절리, 신선대 등 독특한 해안 지형을 갖춘 섬으로, 자연 자체가 관광자원인 섬으로 평가받는다.
낭도와 사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이 추진되면서 섬 연계 관광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해수욕장·오토캠핑장·트레킹·예술산책로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탐방로, 인도교,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 조성도 추진 중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현장 실사와 보완 컨설팅을 거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여수 여가를 한눈에…'2026년 여가생활 종합안내서' 발간
여수시가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여가 자원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가생활 종합안내서'를 발간한다.
안내서는 '슬기로운 여가생활, 여수 360º'를 주제로 권역별 여가 정보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관광 ▲행사·축제 ▲문화·예술 ▲여가·취미 ▲자연·힐링 ▲기타(키즈·시니어, 야간) 등 총 6개 분야로 알차게 구성됐다.
관광 분야에는 기존의 식도락 명소와 섬 투어, 해수욕장 등 추천 여행지를 담았으며, 문화·예술 분야는 주요 공연·전시 일정과 문화센터 프로그램, 호국 유적지를 소개한다.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정보와 함께 골프, 수상레저, 자전거 라이딩 등 디양한 활동 정보를 담았다. 시 누리집에서 e-book 형태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 5월1~18일 임시 휴관
여수시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한다.
신월동에 위치한 역사관은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5월1일부터 18일까지 휴관 후 정비를 추진한다. ▲전시물 보완 및 내부 시설물 정비 ▲대형버스 주차라인 도색 ▲LED 간판 설치 ▲역사관 담장 및 보행로 정비 등이다.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 개최
여수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실천 확산과 COP33 유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은 '기후위기 탈출구, 지역행동'으로, 시민·청소년·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행동 연대관 운영 ▲Speakers’ Corne ▲청소년 기후 주장대회 ▲녹색생활 체험부스 ▲수산부산물 재활용 체험 ▲환경 그림대회 ▲플로깅·거리행진 퍼포먼스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 등이다.
지구의 날인 22일은 여수시 전역에서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여수시는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법인으로, 타지역에 주소를 둔 청년도 전체 인원의 4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5개 팀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원된다. 지원금 일부는 전문가 멘토링 자문료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 활동까지 총 4개 부문이다.
◇‘여수 다도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본격화
여수시가 최근 ‘2026년 제1회 여수시 지질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시민 선호도 조사로 확정된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여수의 섬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여수 다도해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위원회는 정현구 부시장(위원장)과 지질·관광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국내 고생물학 분야의 석학인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를 부위원장을 맡아 위원들과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및 자문등을 수행한다.
여수시 지질 명소로 ▲향일암 주상절리 ▲여자만 갯벌 ▲오동도 해안 ▲사도·낭도·추도 공룡 화석지 등 총 12개소가 제시됐다. 사도와 낭도는 학술적 가치가 높아 향후 지질공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