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매니패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4년 연속 최우수

기사등록 2026/04/13 18:03:06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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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공약이행 실천계획 평가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이행하는 지자체로 공인받았다.

평가는 올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살폈고 남원시는 종합 평점 90점을 넘기며 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민선 8기 비전으로 정하고 6대 분야 41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약 이행률은 90%기록 중이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원 조성 ▲남원형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국악전용공연장 조성 및 공연 확대 등 29개 공약이 완료됐다.

▲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 ▲문화 예술의 테마 조성 ▲인재학당 건립 및 운영 등 12개 공약은 정상 추진 중이다.

또 남원시 공약관리 운영 규정에 공약 이행평가 과정의 민주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남원시 누리집 공약이행 현황 정기공개 등 소통에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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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매니패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4년 연속 최우수

기사등록 2026/04/13 18:0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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