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동해해경청과 해군1함대가 13일, 14일 양일간 동해해양경찰서 3000톤급 경비함에서 해경-해군 합동 강사진을 구성,함포 운용능력 향상 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동해경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792_web.jpg?rnd=20260413170608)
[동해=뉴시스] 동해해경청과 해군1함대가 13일, 14일 양일간 동해해양경찰서 3000톤급 경비함에서 해경-해군 합동 강사진을 구성,함포 운용능력 향상 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동해경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3, 14일 양일간 동해해양경찰서 3000톤급 경비함에서 해경-해군 합동 강사진을 구성, 함포 운용능력 향상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상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해군1함대 병기전문 교관을 초빙해 실전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해군 사격통제 부사관 출신의 해양경찰 내부 동료 강사 김진훈 경사와 해군1함대 소속 병기전문 교관 정전안 상사, 홍기광 상사가 해양경찰 함정에서 직접 함포 운용 시범을 보였다.
특히 해군 출신 해양경찰 내부 동료 강사인 김진훈 경사는 지난 3월 중 해양경찰 자체 함포 운용 교육 당시 양 기관의 함포 운용 시스템 차이를 정확히 파악해 해양경찰에 적용해 교육을 진행,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경과 해군은 함포 고장 시 처치 및 특수공구 사용법 등 노하우를 공유해 날로 복잡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상작전 및 경비안전 업무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경과 해군 간 긴밀한 협력이 동해 해역의 해양 안전과 국가 안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