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서건창, 손가락 부상 90% 이상 회복…3주 후 기술 훈련 시작

기사등록 2026/04/13 17:02:42

김태진은 수술 진행…회복에 최대 6개월 필요

대퇴직근 손상 소견 받은 어준서도 5~6주 재활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12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3.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12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3.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온 서건창을 머지않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키움은 13일 서건창이 이날 재진료를 받은 결과 부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키움으로 복귀한 서건창은 지난달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당시 서건창은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 8회말 수비 중 땅볼 처리 과정에서 타구에 손가락을 맞고 오른쪽 중지 손톱 마디 골절 소견을 받았다.

고양 재활군에서 회복에 집중한 서건창은 3주 후 재진료를 거친 뒤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같은 날 추가 검진을 진행한 김태진은 오른쪽 발목 연골 손상 및 관절 내 유리체(뼛조각)가 관찰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그는 이날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회복 기간은 관절 연골 상태에 따라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전날 엔트리에서 말소된 어준서도 재활에 들어간다.

검진 결과 왼쪽 대퇴직근 손상 소견을 받은 어준서는 약 5~6주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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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서건창, 손가락 부상 90% 이상 회복…3주 후 기술 훈련 시작

기사등록 2026/04/13 17:0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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