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미용·농기계 수리 등 맞춤형 지원해
10월까지 전국 160개 읍.면서 봉사 활동
![[나주=뉴시스] 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20/NISI20220420_0000978911_web.jpg?rnd=20220420135758)
[나주=뉴시스] 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농촌재능나눔)'에 참여할 전문 봉사단체 2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은 개인과 단체가 보유한 전문 기술과 재능을 농촌에 나눠 주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사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2011년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1220개 단체, 19만여명이 참여해 전국 1만여개 농촌 마을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일반단체 20곳과 지역단체 8곳 등 총 28개 단체를 선발했다. 이들 단체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전국 10개 광역시도, 160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지역공동체·경제 활성화' '주민건강·복지 증진' '생활환경·마을환경 개선' '주민 교육·문화 증진' 등이다.
이희억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한 농촌 지역에 봉사단체의 참여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우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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