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 돌파

기사등록 2026/04/13 15:46:24

전년 대비 25% 증가

[밀양=뉴시스] 전국파크골프대회와 연계해 운영된 직거래 장터에서 방문객들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전국파크골프대회와 연계해 운영된 직거래 장터에서 방문객들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가 올해 누적 매출 2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 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

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을 끌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직거래를 통해 얼음골 사과, 밀양 딸기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직거래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시는 직거래 성과에 그치지 않고 농식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농산물 대전, 밀양팜 입점 농가 지원, 지역 관광 연계 농산물 축제, 가공 분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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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 돌파

기사등록 2026/04/13 15:4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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