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가 13일 김상동(오른쪽)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상동 후보측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569_web.jpg?rnd=20260413150818)
[안동=뉴시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가 13일 김상동(오른쪽)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상동 후보측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13일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소를 방문해 '위기 학생 지원 및 경북형 교육 복지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협회측은 김 후보에게 ▲사회복지 직렬 전문 인력 확대 및 배치 최적화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 보장 ▲지역사회 연계망 강화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 5대 전략을 제안했다.
이에 김 후보는 "교육 복지 시스템의 성패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손을 직접 맞잡는 전문 인력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제안해주신 정책을 적극 수렴해 사회복지사들이 행정 업무의 부담에서 벗어나,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육 복지는 물품 지원을 넘어 전문적인 사례관리 중심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가정환경이나 정서적 위기로 소외받는 학생이 없도록, 전국에서 가장 세심하고 두터운 보호를 제공하는 상생과 동행의 경북 교육의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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