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보이스피싱 범행을 자수하겠다는 수거책을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A(20대)씨 등 러시아 국적 2명과 키르기스스탄 국적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B(20대)씨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함께 활동한 B씨가 수거한 돈 약 2000만원을 잃어버렸다며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받아내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9일 오전 2시30분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 등을 체포했다. 이어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은 이를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은 지난 11일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 등을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 서부경찰서는 A(20대)씨 등 러시아 국적 2명과 키르기스스탄 국적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B(20대)씨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함께 활동한 B씨가 수거한 돈 약 2000만원을 잃어버렸다며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받아내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9일 오전 2시30분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 등을 체포했다. 이어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은 이를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은 지난 11일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 등을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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