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이틀간 '식물병 분류·진단 기술 공유 연수회'
![[세종=뉴시스] 사진은 잿빛곰팡이병에 걸린 딸기 모습.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2024.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4/NISI20241124_0001711136_web.jpg?rnd=20241124015032)
[세종=뉴시스] 사진은 잿빛곰팡이병에 걸린 딸기 모습.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2024.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작물 병해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식물 병 분류·진단 기술 공유 공동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이며,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회는 주요 식물 병 관련 이론 교육과 균 분리·동정 등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전수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지자체 병해충 담당 공무원 등 관련 업무 종사자와 전공자 20여명이 참석해 식물 병 분류와 진단 기술을 익힌다.
이론 과정에서는 잿빛곰팡이병과 시듦병 등 주요 식물 병의 병징과 병원균 특성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교육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병에 감염된 식물체 시료를 활용해 병원균을 순수 분리하고 현미경 관찰을 통해 동정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유전체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진단 실습도 교육 과정에 추가했다.
강미형 농진청 식물병방제과장은 "이번 공동 연수회는 관련 업무 종사자의 병 분류·진단 역량을 높이고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병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이며,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회는 주요 식물 병 관련 이론 교육과 균 분리·동정 등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전수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지자체 병해충 담당 공무원 등 관련 업무 종사자와 전공자 20여명이 참석해 식물 병 분류와 진단 기술을 익힌다.
이론 과정에서는 잿빛곰팡이병과 시듦병 등 주요 식물 병의 병징과 병원균 특성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교육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병에 감염된 식물체 시료를 활용해 병원균을 순수 분리하고 현미경 관찰을 통해 동정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유전체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진단 실습도 교육 과정에 추가했다.
강미형 농진청 식물병방제과장은 "이번 공동 연수회는 관련 업무 종사자의 병 분류·진단 역량을 높이고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병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뉴시스] 사진은 농촌진흥청 전경. 2022.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3/NISI20220823_0001068733_web.jpg?rnd=20220823133523)
[완주=뉴시스] 사진은 농촌진흥청 전경. 2022.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