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디움 첫 대형 행사
![[경기광주=뉴시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6일 광주시에서 열린다. 사진은 광주시 선수단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422_web.jpg?rnd=20260413135812)
[경기광주=뉴시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6일 광주시에서 열린다. 사진은 광주시 선수단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여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16일 G-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슬로건으로 16~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친다. 이번 체전은 약 1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체육 축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G-스타디움은 1만2000석 규모의 주 경기장을 비롯해 국제 규격 수영장과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갖췄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G-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공연과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교통 및 주차 대책, 숙박·음식업소 점검, 자원봉사자 운영 등 준비를 마쳤으며, 장애인 선수와 관람객을 위한 무장애 동선 확보와 안내 인력 배치 등 편의 지원도 강화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에서 경기도민 화합의 장을 열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도 26~28일까지 같은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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