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제9회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진행되는 오는 18일 오후 8시 회암사지 메인 무대에서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DJ 파티'를 약 30분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왕실 사찰 회암사 터에서 열리는 축제에 DJ 공연을 편성한 첫 사례로, 공연은 전문 DJ의 디제잉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무대에 함께 올라 관람객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무대는 음악과 영상 연출이 결합된 형태로, 디제잉과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유적 공간의 정적인 분위기를 전환하는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양주시는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공연 영상을 향후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서 반려견 동반 체험 프로그램 사전 참가자 모집
경기 양주시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운영되며,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펫티켓(반려견 예절)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고, 특히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반려견의 위생 관리와 기본 케어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펫티켓 교육으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와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안내는 축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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