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해"…북구갑 보궐 선거 출마 사실상 공식화

기사등록 2026/04/13 13:37:56

최종수정 2026/04/13 16:57:06

"부산 시민을 위해 살 것"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시장상인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시장상인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부산 북구갑 보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며 사실상 북구갑 보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 핵심 측근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공식 선언은 아니지만 사실상 선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그간 부산 북구갑 출마를 시사해왔다. 그는 지난 8일 부산 북구를 방문해 백양중학교 학생들과 만난 영상을 올렸다. 같은 날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7일에는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건네고 점심을 먹는 등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해"…북구갑 보궐 선거 출마 사실상 공식화

기사등록 2026/04/13 13:37:56 최초수정 2026/04/13 16:57:06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