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경남도민연금' 6407명 추가모집…10년 240만원

기사등록 2026/04/13 11:39:47

20일부터 순차 접수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자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모집한 데 이어 이달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40세부터 54세까지(1971년 1월1일~1985년 12월31일 출생)의 창원시민이다.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이 9352만원 이하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이 가능한 시민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다.

추가 모집 인원은 6407명이다.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소득구간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1차 모집은 본인 연 소득 5455만5799원 이하 3126명이 선발된다. 2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2차 모집은 본인 연 소득 9352만4227원 이하를 대상으로 3281명을 선발하며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가입자는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연 최대 24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가입 후 10년 경과 시점, 만 60세 도달 시점, 또는 최초 납입 후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상일 경우 연금 수령 신청 시 일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추가 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돼 있어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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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도민연금' 6407명 추가모집…10년 240만원

기사등록 2026/04/13 11:3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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