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 검사 48명 임용…6월 말 일선 배치

기사등록 2026/04/13 12:04:39

검찰 인력난에 임용 3개월 앞당겨

법무부 "전문성 있는 인재 검사 선발"

[과천=뉴시스] 법무부가 13일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48명의 명단을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 뉴시스 DB) 2026.04.13.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법무부가 13일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48명의 명단을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 뉴시스 DB) 2026.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법무부가 13일 경력 법조인 출신 신임 검사 임용 대상자 48명의 명단을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향후 2주간 임용 대상자의 검사 직무 적격 여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임관식은 오는 5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임용 대상자는 법무연수원에서 2개월간 교육을 받은 후 6월 하순께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전망이다.

법무부는 법무관 전역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선발 절차 외에 경력 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한 절차를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첫해 32명, 지난해는 24명의 경력 법조인을 검사로 선발했다.

경력 검사 임용은 매년 8월께 실시됐지만, 검찰 인력 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3개월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폐지 후 공소청 체제로 전환되는 검찰은 현재 특검 파견, 휴직 및 퇴직자 증가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법무부는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가진 다수의 인재를 검사로 선발함으로써 민생범죄 사건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처리하고, 검찰 전문성도 제고될 것"고 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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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 검사 48명 임용…6월 말 일선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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