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아미코젠, 첨단 바이오산업 발전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4/13 11:04:46

인하대·아미코젠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 (사진=인하대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하대·아미코젠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 (사진=인하대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바이오 전문 기업 ㈜아미코젠과 첨단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과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와 아미코젠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연계해 첨단 바이오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지역사회의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첨단 바이오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협력하고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바이오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동물세포 배양배지, 정제용 레진 등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연구·기술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하대는 2024년 인천시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세계적 규모의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면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바이오 분야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연구를 통해 국가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도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와 핵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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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아미코젠, 첨단 바이오산업 발전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4/13 11:04: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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