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륵에시르·마니사서 공연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포스터.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이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15일과 17일 튀르키예 발륵에시르와 마니사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튀르키예 내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은 그동안 튀르키예 81개 주 중 66개 주에서 개최되며 한국문화를 소개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문화원 전통무용단에서 선발된 7명의 무용수가 선보이는 전통 부채춤과 칼춤 공연, 2025 앙카라 K-팝 커버댄스대회 우승팀 CHOS7N의 공연, 가수 마은진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은진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을 포함해 한국 유명 가수들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튀르키예 지방도시에 거주하는 한류 팬들에게 한국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 곳곳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