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CNS 이행검토회의 참석…SMR 안전규제 구축 현황 등 공유

기사등록 2026/04/13 10:39:13

원안위, IAEA '제10차 원자력안전협약 이행검토회의' 참석

협약 의무사항 이행현황, 안전규제 기반 구축 현황 등 발표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조정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제10차 원자력안전협약(CNS) 이행검토회의'에 참석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기반구축 현황과 사고관리계획서 심사 현황 등 우리나라의 원자력 안전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13일 원안위는 조 사무처장이 이날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회의에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CNS는 98개 체약국이 자국의 육상 민간용 원자력시설 안전에 관한 국가보고서를 3년 주기로 IAEA에 제출하고, 국가 간 상호 검토를 통해 원자력 안전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원안위는 이번 회의에서 국가발표를 통해 협약 의무사항 이행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 사무처장은 회의 기간 중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 및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양자회의도 진행한다.

체코와는 수출 노형인 APR1000 표준설계인가 심사 현황 및 규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형 원전을 운전 중인 아랍에미리트(UAE)와는 동일 노형(APR1400) 원전의 규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캐나다와는 중수로 원전의 경년열화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조 사무처장은 "이번 원자력안전협약(CNS) 이행검토회의 참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원자력 안전 관리 우수성을 협약 체약국에 알리고,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사항 등을 정책에 반영해 국내 원자력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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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CNS 이행검토회의 참석…SMR 안전규제 구축 현황 등 공유

기사등록 2026/04/13 10:3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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