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수 예비후보 등록
"관광객 1천만 시대, 구례형 기본소득 이룰 것"
![[구례=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순호 구례군수가 13일 6·3지방선거 구례군수 예비후보 등록 후 엄지척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299_web.jpg?rnd=20260413113229)
[구례=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순호 구례군수가 13일 6·3지방선거 구례군수 예비후보 등록 후 엄지척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순호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구례의 중단 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 앞에 섰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유례없는 섬진강 수해와 코로나19 위기를 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겨냈고,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생활 인구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연간 방문객 646만명 시대를 열었다"고 그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이는 오직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 온 군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구례의 더 큰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약은 ▲대한민국 최초 '관광 특례군' 지정 및 지리산·화엄사 명품 웰니스 거점화·섬진강 오산케이블카 성공 ▲30분대 광역 교통망 완성(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고속도로 신설로 140만 광주 권역 배후도시화) ▲자립 경제 구례 실현(양수발전소·케이블카 수익 활용 500억원 재원 마련 및 '구례형 기본소득' 도입, 탄소중립 흙살리기 등)이다.
김 후보는 "경험은 배신하지 않으며, 해본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다"며 "1조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구례의 명운이 걸린 대형 사업들을 시작한 본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자신했다.
김순호 예비후보는 "156개 모든 마을을 발로 뛰는 '구들장 대화'의 열정으로 구례의 위대한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쓰겠다"며 "구례의 자부심을 압도적인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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