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전략, 25개 과제 추진
![[서울=뉴시스]올해 3월24일에 열린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이 2026년 일자리대책 수립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8967_web.jpg?rnd=20260413090952)
[서울=뉴시스]올해 3월24일에 열린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이 2026년 일자리대책 수립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일자리 1만4500개 창출과 15~64세 고용률 69%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좋은 일자리가 많은 첨단산업도시 구로'를 비전으로 청년·여성·중장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첨단산업 기반 인재 양성, 기업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일자리 1만4500개 가운데 정부 부문 1만2574개, 민간 부문 1926개를 각각 창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대책에 지역 노동시장 여건도 반영했다. 고령인구 비중이 22.4%에 이르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등록 외국인 수는 2만4409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 15~64세 고용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G밸리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의 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구는 생애주기별 든든한 일자리 창출, 취·창업 거점을 활용한 효율적 일자리 창출, 4차 산업 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25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해 구로형 일자리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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