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잊은 LG, 잠실서 롯데와 주중 3연전
'2강 평가' LG-삼성, 이번 주 최고 빅매치
LG와 함께 공동 선두 KT, NC·키움과 격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 초 선두타자 LG 오스틴이 1점 홈런을 친 뒤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6.04.0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21234353_web.jpg?rnd=2026040319545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 초 선두타자 LG 오스틴이 1점 홈런을 친 뒤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상승세가 뚜렷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이번 주말에는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힌 삼성 라이온즈와 격돌한다.
LG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잠실구장에서 롯데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인 LG와 롯데의 시즌 첫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10승 2무 4패로 LG가 앞섰다.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던 LG는 4월에 치른 10경기에서 9승(1패)을 쓸어 담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떨쳤다.
지난 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12일 잠실 SSG 랜더스전까지 견고한 마운드를 앞세워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면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패배를 잊은 LG는 롯데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까지 노리겠다는 각오다. 14일 롯데를 꺾으면 시즌 10승도 선점할 수 있다.
시즌 초반부터 7연패를 당하는 등 출발이 좋지 않았던 롯데는 지난주 5경기에서 3승(2패)을 챙기며 분위기를 바꿨다.
현재 순위는 8위로 처져있지만, '거함' LG를 넘어선다면 중위권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
LG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잠실구장에서 롯데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인 LG와 롯데의 시즌 첫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10승 2무 4패로 LG가 앞섰다.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던 LG는 4월에 치른 10경기에서 9승(1패)을 쓸어 담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떨쳤다.
지난 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12일 잠실 SSG 랜더스전까지 견고한 마운드를 앞세워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면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패배를 잊은 LG는 롯데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까지 노리겠다는 각오다. 14일 롯데를 꺾으면 시즌 10승도 선점할 수 있다.
시즌 초반부터 7연패를 당하는 등 출발이 좋지 않았던 롯데는 지난주 5경기에서 3승(2패)을 챙기며 분위기를 바꿨다.
현재 순위는 8위로 처져있지만, '거함' LG를 넘어선다면 중위권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초 역전 주자 디아즈가 홈을 밟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4.07.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938_web.jpg?rnd=20260407214716)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초 역전 주자 디아즈가 홈을 밟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LG는 롯데와 3연전을 마친 뒤 17일부터 사흘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맞붙는다.
올해 나란히 우승 후보로 지목된 LG와 삼성의 경기는 이번 주 가장 관심을 모으는 빅매치로 꼽힌다. 야구 전문가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LG와 삼성을 '2강'으로 분류했다.
LG와 삼성 역시 이번 시즌 처음 마주한다. 지난해 16차례 맞대결에서는 LG가 9승 7패로 우위를 점했다.
올 시즌 첫 3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삼성은 4월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주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5경기에서 4승(1패)을 챙기며 3위로 도약했다.
삼성은 LG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LG와 KT 위즈가 형성한 공동 선두 그룹과의 격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삼성과 LG의 이번 일전은 선두 싸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나란히 우승 후보로 지목된 LG와 삼성의 경기는 이번 주 가장 관심을 모으는 빅매치로 꼽힌다. 야구 전문가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LG와 삼성을 '2강'으로 분류했다.
LG와 삼성 역시 이번 시즌 처음 마주한다. 지난해 16차례 맞대결에서는 LG가 9승 7패로 우위를 점했다.
올 시즌 첫 3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삼성은 4월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주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5경기에서 4승(1패)을 챙기며 3위로 도약했다.
삼성은 LG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LG와 KT 위즈가 형성한 공동 선두 그룹과의 격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삼성과 LG의 이번 일전은 선두 싸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위즈가 LG 트윈스에게 6대5로 승리 후 이강철 감독과 코칭스테프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29.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21226674_web.jpg?rnd=2026032917421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위즈가 LG 트윈스에게 6대5로 승리 후 이강철 감독과 코칭스테프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29. [email protected]
LG, 삼성과 선두 경쟁 중인 KT는 이번 주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차례로 만난다.
KT는 6연패에 빠지며 내리막을 걷고 있는 NC와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키움을 상대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겠다는 계산이다.
5연패 사슬에 묶인 4위 SSG 랜더스는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안방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9위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흐름 전환을 시도한다.
이밖에 주중에는 삼성-한화 이글스(대전), 키움-KIA 타이거즈(광주), 주말에는 한화-롯데(부산), KIA-두산(잠실), SSG-NC(창원) 경기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T는 6연패에 빠지며 내리막을 걷고 있는 NC와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키움을 상대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겠다는 계산이다.
5연패 사슬에 묶인 4위 SSG 랜더스는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안방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9위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흐름 전환을 시도한다.
이밖에 주중에는 삼성-한화 이글스(대전), 키움-KIA 타이거즈(광주), 주말에는 한화-롯데(부산), KIA-두산(잠실), SSG-NC(창원) 경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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