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AX 본격화…사무·연구직 2000명 AI 교육

기사등록 2026/04/13 08:49:08

오는 7월까지 'AX 리터러시 교육' 시행

생성형 AI·LLM 이해부터 프롬프트 활용까지

현대위아 직원들이 13일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비전홀에서 모든 사무·연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AX Literacy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현대위아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위아 직원들이 13일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비전홀에서 모든 사무·연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AX Literacy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현대위아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현대위아가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오는 7월까지 모든 사무·연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AX 리터러시 교육'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본사와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에 근무하는 약 2000명의 직원이 교육의 대상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50차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및 대규모언어모델(LLM)의 기본 개념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학습 ▲문서 요약·자료 분석·기획 초안 작성 ▲개인별 직무를 기준으로 한 생성형 AI 활용 시나리오 도출 및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도구인 'H-CHAT'을 이용해 모든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하며, 향후 모든 임직원이 AI를 이용해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임직원 모두가 AI를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AX 리터러시 교육은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업무 생산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AX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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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AX 본격화…사무·연구직 2000명 AI 교육

기사등록 2026/04/13 08:4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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