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8845_web.jpg?rnd=20260413080916)
[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0회에서는 집주인의 사망 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28세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이번 달 전세 계약 만기를 앞두고 있지만 집주인이 사망한 데다 상속자까지 없는 상황에 놓여 답답한 심정을 호소한다.
그는 대학 졸업 후 놀이치료사로 근무하며 3년간 모은 3000만원에 1억2000만원의 대출을 더해 대학원 진학을 위해 거주할 오피스텔 전세를 마련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취 생활 중 집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내용증명까지 반송되자 동사무소를 통해 집주인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후 사연자는 공시송달을 통해 상속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1순위 상속자인 배우자는 이미 이혼한 상태였고, 두 자녀 역시 상속 포기 판결문을 보내왔다고 한다. 이어 3순위 상속자인 형제·자매들까지 모두 상속을 포기한 상황에 놓이며 문제 해결은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 법무사를 찾았지만 300~400만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에 망설였고, HUG 전세보증보험에 문의했으나 4순위 상속자까지 모두 상속 포기 판결문이 있어야 재산관리인 선임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4순위 상속자는 사촌 이내로 범위가 넓어 확인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보살즈는 "법이 너무하다"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서장훈은 "지금이라도 최대한 손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며 "남의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 또한 방법"이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연자는 이번 달 전세 계약 만기를 앞두고 있지만 집주인이 사망한 데다 상속자까지 없는 상황에 놓여 답답한 심정을 호소한다.
그는 대학 졸업 후 놀이치료사로 근무하며 3년간 모은 3000만원에 1억2000만원의 대출을 더해 대학원 진학을 위해 거주할 오피스텔 전세를 마련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취 생활 중 집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내용증명까지 반송되자 동사무소를 통해 집주인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후 사연자는 공시송달을 통해 상속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1순위 상속자인 배우자는 이미 이혼한 상태였고, 두 자녀 역시 상속 포기 판결문을 보내왔다고 한다. 이어 3순위 상속자인 형제·자매들까지 모두 상속을 포기한 상황에 놓이며 문제 해결은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 법무사를 찾았지만 300~400만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에 망설였고, HUG 전세보증보험에 문의했으나 4순위 상속자까지 모두 상속 포기 판결문이 있어야 재산관리인 선임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4순위 상속자는 사촌 이내로 범위가 넓어 확인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보살즈는 "법이 너무하다"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서장훈은 "지금이라도 최대한 손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며 "남의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 또한 방법"이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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