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이 더는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수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2026.03.20.](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1117182_web.jpg?rnd=20260320084533)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이 더는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수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2026.03.20.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예키엘 레이터 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게 전쟁은 이란과 그 대리 세력간 완전한 단절이 이뤄질 때까지 끝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터 대사는 이날 미국과 이란간 평화 회담이 결렬된 이후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아직 회담을 위한 시간이 일주일 더 남아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레이터 대사가 미국과 이란간 취약한 휴전을 탈선시킬 위협으로 지목된 이스라엘의 친(親)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공격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고 CNN은 평가했다.
레이터 대사는 '이스라엘이 자제하기로 합의했다'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일요일 아침 방송에서 작전 사항을 논의하지 않는다"고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걸프 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과 보조를 맞추는 것을 논의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여전히 "발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터 대사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지난 8일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 공습을 감행한 것에 대해 "헤즈볼라 작전 기지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레바논 정부와 헤즈볼라 무장 해제 등을 위한 협상과 관련해 "지난 10일 미국 주재 레바논 대사, 그리고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와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