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오후 1~4시 19층 미팅룸 C·D
전통 미 또는 모던 스타일 돌상 전시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저출산 심화로 하나뿐인 자녀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과거와 같은 대규모 잔치 대신 소수 인원만 초대해 호텔에서 고급스럽게 즐기는 돌잔치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5월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호텔 19층 미팅룸 C와 D에서 개최하는 ‘퍼스트 버스데이 페어’(1st Birthday Fair)는 이 같은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핵심은 프리미엄 돌상 전문 브랜드 ‘벨리카’와 협업한 시연이다.
전통 미를 살렸거나 감각적인 모던 스타일로 디자인된 돌상이 나란히 전시돼 고객은 한자리에서 콘셉트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의 상세한 큐레이션을 통해 자녀 이미지에 맞는 돌상 선택이 가능하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무적인 ‘원스톱 서비스’ 환경도 구축한다.
‘라움 한복’과 ‘에제르 드레스’(이상 의상), ‘더수’(답례품), ‘최광혁 스튜디오’와 ‘수진맘 아뜰리에’(이상 스냅 촬영) 등 제휴 업체 상담을 한곳에서 진행해 복잡한 준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호텔 연회 매니저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서는 행사 규모와 인원에 따른 최적의 공간 제안과 맞춤형 식사 메뉴 컨설팅을 진행한다. 페어 당일 계약을 확정하는 고객을 위한 단독 특전도 마련된다.
벨리카 돌상 선택 시 ‘빅 벌룬 데커레이션’을 활용한 ‘웰컴 포토존’ 연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페어 현장 ‘럭키 드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 당첨 기회도 부여한다.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SNS 업로드 이벤트’ 등 소통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노보텔 동대문 관계자는 “장소 선정부터 의상, 기록까지 세심하게 공을 들이는 소규모 돌잔치 시장의 변화에 주목해 이번 페어를 기획했다”며 “호텔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독보적인 돌상 디자인을 통해 아기의 생애 첫 번째 생일을 완성도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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