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청년 공공주택 31가구 준공

기사등록 2026/04/13 16:29:53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13일 남구 삼산동에서 김두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홈 삼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13일 남구 삼산동에서 김두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홈 삼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삼산’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홈' 준공은 지난 2월 ‘유홈 양정과 달동’, 3월 ‘유홈 백합’에 이은 네 번째로, 시가 추진 중인 도심형 맞춤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유홈 삼산’은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104.83㎡, 3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착공해 지난 3월 말 준공했으며 이달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교통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삼산동 중심지로,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내부 공간은 청년층의 생활 양식을 반영해 설계됐다. 개인 업무와 자기 개발이 가능한 공유 오피스와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단련실,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입주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과 가구가 완비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가사 부담을 줄여 학업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는 공공임대주택 통합 브랜드인 ‘유홈(U home)’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142억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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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청년 공공주택 31가구 준공

기사등록 2026/04/13 16:29: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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