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돌려받는 인구소멸지 대중교통 최초 무상시대
27개 시·군·구 경계 넘어 모두를 잇는 통합 교통 구현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사상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이 10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릴레이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0.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534_web.jpg?rnd=20260310182718)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사상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이 10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릴레이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0.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AI와 데이터기술을 기반으로 전남광주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교통플랫폼 '올타'(All-TA) 구축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민 후보는 이날 "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연결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는 사람이 교통수단에 맞춰 움직였다면, 이제는 AI가 시민 이동을 분석해 교통이 먼저 움직이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올타는 27개 시·군·구의 경계를 넘어 버스, 광역교통, 호출형 교통, 이동지원서비스, 자율주행 교통까지 하나로 연결해 시민들이 어디서 출발하든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는 이용 금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을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사실상 무상 교통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또 수요응답형 AI교통을 확대해 버스를 부르면 오는 교통체계로 전환하고 향후 자율주행 로보셔틀과 로보택시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항만과 버스, 호출형 교통을 하나로 연결해 섬에서도 끊김 없는 생활권을 조성하고, 'AI 왕진버스'와 원격의료 모델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정책구상도 제시했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전화 호출, 간편 단말기, 바우처 택시 등 이동 약자 맞춤형 서비스도 플랫폼에 포함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민 후보는 "올타가 구축되면 교통비 부담과 이동시간은 모두 줄고 그 변화를 시민들이 즉각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AI 기반 교통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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