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대통령 선대본 활동 민주당 인사 대거 참석
박범계 "AI·디지털 교육 등 미래인재 양성 큰 역할"
![[대전=뉴시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맹수석(왼쪽)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개회식에 참석한 박범계(왼쪽 두번째)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743_web.jpg?rnd=20260412181102)
[대전=뉴시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맹수석(왼쪽)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개회식에 참석한 박범계(왼쪽 두번째)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진보성향에다 대선당시 이재명 대통령 총괄선거대책본부 자문위원과 대학교육 공동본부장 등으로 활동한 경력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현장 축사와 축전이 이어졌다.
개소식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묵념으로 시작했다. 특히 '학교안전선언문'으로 ▲학생 안전 최우선 정책 추진 ▲재난 및 사고 대응체계 강화 ▲체험 중심 안전교육 ▲지역사회 협력 안전망 구축 등 교육의 출발점이 안전임을 분명히 했다.
'안전·신뢰·혁신'이라는 교육 비전을 유권자들과 공유한 이날 행사장을 찾은 더불어 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며 "맹수석 후보는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등으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같은당 장종태 국회의원과 장철민, 허태정 대전시장예비후보,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했고 조승래 국회의원, 이한주 대통령비서실 정책특별보좌관 등은 축전으로 힘을 불어넣었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교사가 자긍심을 느끼는 교육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교육은 학생의 삶을 지키는 일로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교육정책으로 대전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률 전문가로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충남대 법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모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원장, 법과대학장, 법학연구소장, 특허법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교육 현장 제도 개선 및 권리 보호에 관심이 많아 현재 시교육청 소청심사위원회 및 동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대전시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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