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 뉴스18을 비롯한 외신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골판지 상자로 제작된 드레스 사진이 AI로 생성됐다고 보도했다. (사진='celebsimulation'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658_web.jpg?rnd=20260412142734)
[서울=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 뉴스18을 비롯한 외신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골판지 상자로 제작된 드레스 사진이 AI로 생성됐다고 보도했다. (사진='celebsimulation'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골판지 박스 드레스'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로 밝혀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 뉴스18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골판지 상자로 제작된 드레스 사진이 AI로 생성됐다고 보도했다.
처음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 이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SNS 상에는 메건 폭스, 로버트 패틴슨 등 유명 배우들이 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도 올라왔다.
발렌시아가는 과거부터 일상적인 물건을 패션 아이템에 접목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중국 배우 장징이가 영화제에 참석할 때 가지고 온 '노란색 비닐봉투' 파우치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골판지 상자 드레스를 처음 접한 누리꾼들은 발렌시아가의 과거 행적때문에 실제 제품으로 믿었다.
그러나 이 사진은 현실에 있을법한 가짜 패션 디자인을 제작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celebsimulation'이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계정은 드레스 사진을 올리면서 "패션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었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8900달러(약 1322만원)로 알려졌다"고 적기도 했다.
해당 계정은 골판지 상자 드레스 외에도 계란 판으로 만든 옷, 빗자루를 모방한 디자인 등을 공유한 적이 있었다. 실제로 존재하는 옷은 아니지만, 첫눈에는 사람을 속일 정도로 현실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의 진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우리 집 고양이가 좋아할 디자인", "정말 비싼 농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 뉴스18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골판지 상자로 제작된 드레스 사진이 AI로 생성됐다고 보도했다.
처음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 이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SNS 상에는 메건 폭스, 로버트 패틴슨 등 유명 배우들이 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도 올라왔다.
발렌시아가는 과거부터 일상적인 물건을 패션 아이템에 접목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중국 배우 장징이가 영화제에 참석할 때 가지고 온 '노란색 비닐봉투' 파우치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골판지 상자 드레스를 처음 접한 누리꾼들은 발렌시아가의 과거 행적때문에 실제 제품으로 믿었다.
그러나 이 사진은 현실에 있을법한 가짜 패션 디자인을 제작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celebsimulation'이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계정은 드레스 사진을 올리면서 "패션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었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8900달러(약 1322만원)로 알려졌다"고 적기도 했다.
해당 계정은 골판지 상자 드레스 외에도 계란 판으로 만든 옷, 빗자루를 모방한 디자인 등을 공유한 적이 있었다. 실제로 존재하는 옷은 아니지만, 첫눈에는 사람을 속일 정도로 현실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의 진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우리 집 고양이가 좋아할 디자인", "정말 비싼 농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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