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11월 주민 14명 활동
공영주차장 안내, 도보 권장
![[서울=뉴시스]응봉산 골목지킴이 활동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631_web.jpg?rnd=20260412121710)
[서울=뉴시스]응봉산 골목지킴이 활동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야간 경관 명소인 응봉산을 찾는 외부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골목지킴이는 3월부터 11월까지 응봉동 주민 14명이 2인 1조로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활동하며, 응봉산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차량 진입 자제와 도보 이용을 권장한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일출·야경 명소로, 야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다만 응봉산 진입로는 경사가 가파르고 별도 주정차 공간이 없어 차량이 엉키거나 접촉 사고가 나는 사례, 경적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구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골목지킴이를 시범 운영했으며, 최근 열린 '응봉산 개나리 축제' 기간에도 활동을 통해 일대 주정차 혼잡 완화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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